Eva-Marie Mümken(에바-마리 뮘켄)

COHAUSZ & FLORACK의 변호사인 에바-마리 뮘켄은 지적 재산권법의 모든 영역, 특히 상표 및 디자인법, 경쟁법, 저작권법, 직원 발명법 분야에서 기업에 자문을 제공합니다.

Osnabrück University(오스나브뤼크 대학교)에서 법률을 공부하는 기간에 이미 “독일 및 유럽 경쟁법과 지적재산권”에 집중했습니다. 중규모의 상업 로펌에서 연구 어시스턴트로 근무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. 듀셀도르프 고등 지방 법원에서 법률 실습생으로 근무하는 기간 동안 전국 규모 상업 로펌에서 지적재산권 업무를 담당했습니다. 에바-마리 뮘켄은 법률 실습생으로 근무하는 동안 COHAUSZ & FLORACK을 알게 되었습니다. 2022년에는 2차 주 법률 시험에 합격해 법률 실습을 완료했습니다.

현재 Heinrich Heine University(하인리히 하이네 대학교)에서 지적재산권 법률 분야에서 LL.M. 자격 취득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.

에바-마리 뮘켄은 독일어와 영어를 구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