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티아스 바터스

마티아스 바터스는 RWTH 아헨 공대에서 전기 공학 및 정보 기술을 공부했다.

그는 2009년에 유일리히 연구소 (the Research Institute Jülich)에서 저항성

메모리 디바이스에 사용되는 재료의 특성을 다루는 논문으로 디플로마 학위를

취득하였다. 대학공부를 하는 동안 그는 회로 설계 및 마이크로 시스템 기술의 경험을

쌓았다. 선도적인 공대들이 실시한 국제 프로그램 과정에서 그는 관리 및 경영 분야

뿐만 아니라 혁신 경영의 지식 또한 획득할 수가 있었다. 같은 프로그램으로, 그는 괴테부르그의 챌머스 기술 대학 (Chalmers

University of Technology)에서 한 학기를 보냈다. 또한 그는 미국과 멕시코에서 해외 체류를 하였다. 2009년과 2013년 사이에 그는 지적 재산권과 민법에 대한 법률 연수를

COHAUSZ & FLORACK, 뒤셀도르프 지방 법원, 독일 특허청 (DPMA), 독일

연방 특허 법원에서 하였다. 이와 동시에 그는 하겐 대학에서 "특허 변호사 법률"을 공부했다. 그는 2013년에 교육을 마치고 독일 변리사로 일하였고, 그 이후 유럽

특허청의 전문 대표로서 일하게 되었다. 
변리사로서 마티아스 바터스는 지적 재산권 법에 관한 모든 측면에서 국내 및

국제 기업들과 함께 일한다. 그는 특히 통신공학 영역에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. 또한 이 작업은 데이터 처리 및 소프트웨어, 암호 수법(cryptography),

마이크로 시스템 기술 및 회로 기술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. 
마티아스 바터스는 독일어와 영어를 구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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